트랜스 지방산?
트랜스 지방 : 포화지방보다 수소가 덜 차있는 불포화지방(식물성기름)에서 수소를 가열하거나 인공적으로 수소를 집어 넣어 만든 지방이며 분자구조가 바뀜
트랜스 지방 제품: 마가린, 쇼트닝, 빵, 팝콘 , 초콜릿제품 , 부분경화유(트랜스지방)를 쓴 튀김
트랜스지방 부정적 영향: 심장 및 혈관에 동맥경화 및 이상지질 , 인슐린 저항성이 생김
트랜스지방에 대해 안좋은 논문 및 결과가 많아지자
트랜스지방이 전세계에서 금지됨
식품업체들은 기존의 마가린 , 쇼트닝을 완전 경화유로 바껴서 쓰기로함
(완전 수소 공법으로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빈 c에 다 밀어넣어 포화지방처럼 만듬으로 트랜스지방이 없어짐
또는 에스테르 공법으로 지방을 촉매로 재배치 시켜서 포화지방처럼 만듬으로 트랜스지방 x )
현재 마가린이나 쇼트닝등 대부분은 트랜스지방이 없어짐
근대 트랜스지방 0 인 마가린 , 쇼트닝 섭취의 건강에 대해선
트랜스지방0인 마가린 쇼트닝이 생겨난지 얼마안되서 많은 연구가
아직 부족해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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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많은 음식과 콜레스트롤 수치와 연관이 없다
2014년 미국 농무부의 생활지침자문위원회(DGAC)는 과도하게 콜레스트롤을 먹어도
영양학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보고서를 제출했고
이에따라 미국 정부는 이때까지 300mg 콜레스트롤의 섭취를 제한을 폐지했다
인체 내 콜레스트롤은 70프로는 간에서 생성되고 30프로는 음식에서 생성되는대
인체 내에서 항상 콜레스트롤 수치를 조절하기에
콜레스트롤이 많은 음식을 먹어도 그냥 몸 밖으로 배출하기에 상관이 없다
하지만 비만은 인슐린과 관계되어 콜레스트롤 수치가 바뀌게 되고
또 트랜스지방은 혈관질환에 안좋다고 연구결과가 나와 있기에 자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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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업체 미리 구해놓고 퇴사할껄!
팀장이 오늘 썽내길래
내 마음속에 느꼇던 어떤것과 내 기억에 있었던 그 기분을 다시 느꼇다
점심시간에 그냥 자고 일어났으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겻을텐데
홍채인식 안된다고 다시 출문하라기에 집에 가는길에
그냥 그만 두겟다고 저질러 버렸다
아 하루라도 더 일하는게 이득인대... ㅡㅡ;
그리고 지금 업체 찾고있는대 다 조건도 별로고 뽑는곳 자체가 없다
순간의 감정을 누르고 좋은판단을 하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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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다이어트는 단식 그리고 필요 영양소
운동을 아무리해도 소모되는 칼로리는 매우 제한적이며
다이어트에 식품도 결국은 칼로리 대비 포만감으로 식이요법- 단식으로 귀결
지방흡입수술도 겉의 지방만 1~2 kg제거될뿐 내장지방은 제거도 못할뿐더러 식습관이 같다면 결국
다시 똑같아짐
다이어트 약도 결국은 식욕억제재이며 부작용도 있고 약을 끊었을땐 다시 요요현상이 쎄게온다
결국은 다이어트는 먹는 양의 싸움이다
단식을 해도 큰 문제가 없는 이유
우리 몸의 살들은 먹을것이 없을때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5kg 의 지방을 소모하는대 45000kcal 의 에너지를 얻을수 있으니 (10일은 족히 견딜)
단식좀 한다고 큰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
그러나 섬유질 및 칼슘은 우리의 지방에서 나오지 않기에 식품으로 섭취해줘야한다
생야채 또는 과일로 섬유질을 칼슘은 우유 , 두부 ,콩,생선으로 섭취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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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감기 40짜리 감기
일요일부터 감기기운이 돌더니
드디어 오늘 아침 지대로 터졌다
그리고 바로 오늘 아파서 결근이라고 카톡에 올리고
빨리 좀 나아야겠다 생각하고 좀 쉬었다
난 쉬면서 그동안 다니면서 1장 ~5장 조금씩 토토로 모아서 20장이 됬는대
괜시리 오늘 토토좀 재대로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름 분석한다고 한게 골스 마이애미 필라가 다 터지면서
-20을 기록해버렸다 하하하하
일은 일대로 못해서 -20 토토는 꼴기만해서 -20
그리고 난 오늘이 뭐가 문젠지 생각했다
1번 오늘 일은 나갔어야했나? -> 이 몸상태로는 나갈 상태가 아니긴했다
2번 토토를 내가 너무 못했나? -> 저 3개가 다 터진건 운이 안좋았다
3번 토토를 안하는게 맞았나? -> 내가 선택할수있는 경기에 비해 액수를 크게가져간게 문제긴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 몰렸을땐 찍거나 패스하면 됫는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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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채권추심인가
토토 마틴의 결과는 약1억의 손실과 빚3천을 남겼다
그리고 다시 시드 마련을 위해 삼성에 갔고 수중에 돈이 없기에
카드 연체 및 대출 연체가 되기 시작했다
전화로 계속 귀찮게 하는 카드직원으로 인해
계속 전화를 안받다가 15일째 채권추심팀이 집으로 오겠다는 문자와 함께
그 채권추심하는사람이 오기로 한 날이 되었다
노크 똑똑똑
똑똑똑 x 3
이제는 초인종 띵똥
띵똥x3
막상 채권추심이라 해서 막연히 훈계나 듣거나 사람 짜증나게 할줄 알아서
없는 척 피할러고 했지만
어짜피 내가 빚진거 ! 어짜피 2달안에 갚을꺼!
문앞을 나가서 채권 추심하는 사람과 대면했다
20대 중후반에 젊어 보이는 남자
겨울이라 패딩은 준나 두껍게 입었다
그리고 내용은 별거도 없고 딱히 무섭지도 않았다
형식적인 의미없는 소개 및 찾아온 이유 설명
그리고 변제 일정이 어떻게 되냐고
어떻게 갚을꺼냐고 차는 있냐고
조금 띠껍게 물어봣지만 대충 설명하고
내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귀찮으니 빨리 가라했고
내 상황을 듣더니 얼마 갚아야할지 종이만 주고
다음에 문자로 계속 연락하고 계좌로 돈나올떄 송금하라고만 했다
아흠 별거 없구나
소송비용 내가 낼수있다고 겁을 주긴하는대..
걍 별거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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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
며칠전부터 옆의 사람들이 곧 영하7도까지 떨어진다고 얘기를했는대
오늘이 그 영하7도가 되었다
현재 옥상층에서 일하고있어서 추위가 오는것을 두려워하던 찰나
영하7도 맛을보니
일을 하기도 전에 부정적인 생각만이 머리를 감돌았다
다른데를 알아봐야하나 생각이 맴맴맴
그리고 또 계속 일하다 또 춥고
다른데를 알아봐야하나 맴맴맴
그러던중 걷다가 내 앞에 있는 모든게 낯설어졌다
그리고 하나의 생각이 떠올랐다
마치 지금 이 추위와 이 눈 앞의것들은 하나의
러시아 여행중에 하나라고
그런생각을 하나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지고
별거 아니다라는 마음이 생겨났다
다른분들도 여행왔다 생각하고 일해보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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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게실 3기 Fab 4층
삼성 다녀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첫번째 고충은
출퇴근때 많은 사람으로 인한 문제
다음 고충은
점심시간에 식당에 갔다오면 1시간이 대기시간으로 삭제된다는 문제이다
오늘은 일이 많을거같아
점심시간에
하면 안되지만 간단한 음식을 가지고 fab 4층 휴게실로 왔다
빨리와서 그런지 여기저기 돗자리 밑 매트릭스 보양재등.. 자리 잡아서 잘러는 사람이 자리잡는 모습
김밥이랑 빵등 취식하는 모습
상상할수도 없는 일인대
얼마나 점심시간이 헬이면 이렇게하나 싶었고
알면서도 묵인해주는 물산도 이해가 됬다
그리고 몇분후
나도 서서히 잠에 빠지고 30분뒤 일어나보니
모든 휴게실은 누워서 자는곳으로 바뀌었다 ㅋㅋ
모두들 곤히 자고 나는 나의 일할 층으로 가는대
휴게실 근처에 아예 침낭을 가져와서 자는 분들까지..ㅋㅋ 보였다
그래도 점심시간 30분이라도 자는게 참 꿀인대
물산이 묵인하는게
약간의 고마움과..휴게실 및 출퇴근 개선을 좀 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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