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help you something to happy :)

 

팀장이 오늘 썽내길래

내 마음속에 느꼇던 어떤것과 내 기억에 있었던 그 기분을 다시 느꼇다

점심시간에 그냥 자고 일어났으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겻을텐데

홍채인식 안된다고 다시 출문하라기에 집에 가는길에 

그냥 그만 두겟다고 저질러 버렸다

아 하루라도 더 일하는게 이득인대... ㅡㅡ;

그리고 지금 업체 찾고있는대 다 조건도 별로고 뽑는곳 자체가 없다

 

순간의 감정을 누르고 좋은판단을 하즈아

'나 자신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위한 qr  (0) 2022.12.17
ino 태깅 (qr)  (0) 2022.12.15
감기 감기 40짜리 감기  (0) 2022.12.06
이것이 채권추심인가  (0) 2022.12.05
생각의 전환  (0) 2022.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