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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일째 토요일 근무를 했다

오전에 한 일 포설 - 한 구간에 포설을 한 구간씩 해서 박스에 쪼인하는일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내...

간단하게 선깔고 그 선을 박스에 조인하고 타이 치는게 끝인 일이라고 표현하겠다

먼저 투광등을 챙겼고 찌르는 파이프를 구하고 일부인원은 미리 포설할 곳에 올라갔다

찌르는 파이프에 선을 연결할때 타이에 묶는걸 유심히 봄 어떻게 해야하나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줫도 별거아님;;)

그리고 포설을 찌르고 박스에 쪼인을 했다 (박스에 부싱이 없어서 부싱을 줫다)

그리고 시간은 흐르고 ... 뭔가 케이블 하나가 잘못된게 구간에 설치한게 색깔이 달랐다 

그래서 팀장이랑 선구하러 가 거기서 케이블 드럼을 안눕히고 케이블을 뜯는법을 씀

다시 케이블 철거를 하기위해 기존 케이블을 로프로 씀

오전 종료

오후 찬넬에 배관을 고정시키는것이 작업의 전부였다(오늘은 토요일이다 ^^)

근대 기존의 작업자가 찬넬을 고정을 대충시켜서 피스부터 다시 고정시키고 시작했다(일하는 친구가 꼼꼼했다)

배관을 넣고 용어가 클램프인가 말 안장같이 생긴거 고정하고 끝

오후 종료

가는길 미리  nfc 태깅 에러떠서 다시 돌아가서 한다고 20분 날려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