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삶을 살게해주는 잠언 - 13
나 자신 myself2019. 10. 10. 18:30
- 포도주는 사람을 거만하게 하고 독주는 사람을 떠들어대게 하니 술에 취하는 사람은 지혜롭지 못한 자이다.
- 왕의 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 같다. 그러므로 왕을 화나게 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다.
- 다툼을 피하는 것이 사람의 지혜이건만 미련한 자는 다툼을 일으킨다.
- 제철에 밭을 갈지 않은 게으른 농부는 추수 때가 되어도 얻을 것이 없다.
- 사람 마음속의 계획은 깊은 물과 같지만 통찰력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낸다.
- 많은 사람이 서로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하니 누가 충성된 자를 만날 수 있겠는가?
- 정직하고 흠 없이 사는 의로운 아버지를 모신 자녀는 복 있는 자이다.
- 재판석에 앉은 왕은 그의 눈으로 죄의 진상을 가려낸다.
- “나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였다. 나는 죄 없이 깨끗하다” 라고 말할 자가 누구인가?
- 저울과 되를 속이는 자를 여호와께서는 미워하신다.
- 비록 아이라도 그 하는 짓을 보면 그의 행동이 순수하고 정직한지 알 수 있다.
-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께서 만드신 것이다.
- 잠자기를 좋아하면 가난하게 된다. 눈을 뜨고 열심히 일하라. 그러면 먹을 것이 풍족할 것이다.
- 물건을 살 때는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돌아와서는 그 물건을 자랑하는 것이 사람이다.
- 세상에는 금도 있고 진주도 많지만 그보다 더 귀한 보배는 지혜로운 입술이다.
- 낯선 사람의 보증을 서는 자에게는 그의 옷을 담보로 잡고 외국인의 보증을 서는 자에게는 그의 몸을 담보로 잡아라.
- 남을 속여서 얻은 것이 맛있는 음식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얼마 안 가서 입 안의 모래와 같을 것이다.
- 계획을 세우기에 앞서 먼저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고 전쟁하기에 앞서 먼저 지혜로운 전략가들의 지도를 받아라.
- 수다를 떨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남의 비밀을 누설하는 자이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과 사귀지 말아라.
- 자기 부모를 저주하는 사람의 최후는 어둠 속에서 꺼져가는 등불과 같을 것이다.
- 처음에 급히 얻은 재물은 나중에 복이 되지 않는다.
- 너는 네가 직접 복수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서 처리하실 때까지 기다려라.
- 균일하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며 속이는 저울도 좋은 것이 아니다.
- 사람의 길은 여호와께서 결정하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자기 길을 알 수 있겠는가?
- 신중하게 생각해 보지도 않은 채 무턱대고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약속을 해 놓고 나중에 후회하는 것은 어리석고 경솔한 짓이다.
- 지혜로운 왕은 악인을 색출하여 가차없이 처벌한다.
-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과 같아서 그 사람의 깊은 곳까지 다 살핀다.
- 왕이 인자하고 정직하며 공정하면 그 왕위가 든든하다.
- 젊은이들의 영광은 그들의 힘이요 노인들의 영광은 그들의 백발이다.
- 상처가 나도록 때리고 엄하게 벌하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악도 몰아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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