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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난방 요금의 부과방식

 

= 기본요금(평수로 나오는 기본 요금) + 사용요금(적산 열량계) + 공동난방비(시설 노후로 인한 열손실에 대한 금액)

 

지역 난방의 경우 2010년 이후 대부분 적산열량계를 통해 요금을 측정하는 중이다

 

적산 열량계 측정 :  유량값 × (공급온도-환수온도) 

[난방을 위해 들어온 물의 양 x  (처음에 들어온 온도 - 빠져 나갈때 온도) MWh  ]

 

 

2. 지역 난방비 절약법

 

 

내가 쓴 유량 × (공급온도-환수온도) 

1. 구동기에서 난방을 위한 유량이 나오지 않게 설정온도를 현재온도보다 낮춘다 (난방을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현재 온도와 설정 온도를 값을 맞춰준다 )

2. 주 차단 밸브를 1/3 잠궈서 유량 자체를 낮춘다 

3. 전원을 끄지 않고 생활한다. 전원을 끄고 킬때 다시 설정온도까지의 차이가 클 수록  올릴때까지 환수 온도차가 커진다( 찬 곳에 난방수가 공급되면 난방수가 금방 차가워져서 효율이 안좋다 )  

4. 너무 높은 실내 온도는 급탕단가(기계실에서 온도를 올림)를 올려버려서 공동난방비에 계산이 됨